BMW E63 V10 의 롤링 테스트 S85B50 최대 마력 토크 변속 구간

S85B50 V10 엔진의 최대 507마력은 7,750 rpm 에서 나오고, 최대 토크는 6,100 rpm 에서 발생된다.
레드라인이 8,250rpm 으로 최대 마력에서 레드라인까지 500rpm 을 더 사용할 수 있지만 사실상 힘이 살짝 빠지는 구간이다.

즉, SMG III 기준 2단 6,000 rpm 에서 80km/h 정도의 속도가 나오기 때문에 롤링 테스트 시 가장 효과적인 구간은
2단 6,100rpm 에서 WOT 을 하고 7,750 rpm 에서 변속하는 것이다.

즉, BMW E64 M6에 탑재된 S85B50 V10 엔진의 특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최대 출력: 507마력 @ 7,750rpm최대 토크: 53kg·m (520Nm) @ 6,100rpm레드라인: 8,250rpm

이 엔진의 특성은 전형적인 고회전형 자연흡기 엔진이라서, 6,000rpm 전후에서 토크 피크에 도달하면서 차가 가장 강하게 “밀어주는” 느낌을 줍니다.이후 7,500~7,750rpm에서 출력이 정점을 찍고, 8,000rpm 근처부터는 출력 곡선이 살짝 떨어지는 구간(파워 밴드 끝부분)에 들어갑니다. 따라서 레드라인 직전까지 쓰는 것은 “퍼포먼스”보다는 기어비 활용이나 드라이빙 감각 차원에서 의미가 크고, 실질적인 가속 최적 구간은 6,000 ~ 7,800rpm 정도로 보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롤링 레이스나 서킷 주행에서 최적 변속 포인트는 보통 7,600~7,800rpm 근처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레드존 끝까지 끌고 가면 오히려 약간 힘이 빠진 상태에서 다음 기어로 넘어가서, 가속 타이밍이 살짝 손해를 볼 수 있거든요.혹시 원하시면, 제가 기어비와 파워 밴드 곡선을 기준으로 “각 단 기어별 최적 변속 RPM” 계산도 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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