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올레 드라이브 Porsche Olle Drive in South Korea, Jeju Island

제주도에 911 을 가져간다면 포르쉐 올레 드라이브에서 진행한 코스를 한번 경험해 보면 좋을것 같다.

제주도의 남쪽, 오전에 ‘바다다 누바비치’ 카페에서 출발해서 내륙 중심이 세별오름을 거쳐 동쪽 노바운더리까지 달린다. 제주 내륙의 중저속 업&다운힐 와인딩 코스를 통해 다양한 주행 모드에서 서스펜션의 정교함과 뛰어나 스티어링 감각을 경험한다.

오후에는 노바운더리에서 출발하여 굴동포구를 거쳐 카페 캄포까지 달린다. 제주 똥쪽의 아름다운 해안도로와 신비로운 산간 도로를 따라, 다양한 노면에서도 느껴지는 포르쉐의 편안함과 다이내믹한 주행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https://naver.me/5mhyYsSR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