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티스트 ‘장 줄리앙’ 은 재치있고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로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젊은 예술가이다. 1983년 (3월14일) 생으로 런던 센트럴 세인트마틴 미술디자인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 공부를 했고 영국왕립미술대학교에서 Art Communication 석사과정을 밟았다.
사람들 일상과 시대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재미있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며, 그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준건, 2015년 인스타그램에 올린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그림 한 장이었다.
파리가 이슬람 IS조직에 폭탄 테러를 당하자, 그는 즉각적으로 “Peace for Paris”라는 그림을 그렸다. 파리 에펠탑과 평화를 상징하는 ‘피스 심볼”을 결합시킨 이 그림은, 순식간에 ‘파리 테러’의 추모의 상징이 되었다.
최근 그는 2차원의 세계에서 튀어나온, 납작하고 커다란 ‘종이 인간’이 3차원 세상을 구경하는 디자인 작업으로 서울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